미국 서부 여행 코스 이렇게 가면 된다

이번 POSTING에서는 무조건 찾아가야 하는 미국 서부 여행 코스에 대해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일 인기가 많은 LA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작성했으므로 샌디에고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7일에서 14일 정도 관광 플랜을 짜고 있는 계시다면,

 

무조건 찾아가야 하는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 코스로 가장 먼저 SF > LA로 이어져 있는 바닷가 1번길입니다. 보통 육지의 익스프레스 웨이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해안가 로드로 이동하면서 여러 여행지를 관광하면 스케쥴에 1일을 플러스하면 됩니다.

 

미국 서부 여행 코스로 필수적인 곳은 바로 샌프란시스코입니다. 해당 도시의 상징적인 건물인 눈부신 주홍빛 다리 금문교는 꼭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바닷가 여행명소인 피셔맨스 워프를 찾아가 조개 스프 클램 차우더도 꼭 맛봐야겠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 코스로 꼭 가야하는 명소는 요세미티 국립 파크입니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서 해발고도 4천미터에서 6천미터나 되는 계곡, 삼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엄청나게 큰 공원입니다. 사실 이 명소를 완벽하게 즐길려면 7일도 충분치 않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 코스에 반드시 추가해야 하는 곳으로 세쿼이아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약 240개나 되는 동굴이 존재하고 세계에서 제일 거대한 나무 제네럴 셔먼 트리가 있습니다. 그 길이는 83.3미터로 하늘과 닿아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 코스으로 필수적인 곳으로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바이크, 차량 등으로 관광할 수 있고 걸을 수도 있습니다. 죽음의 골짜기라는 무서운 분위기 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미국 서부 여행 코스로 빼먹으면 안 되는 곳은 바로 라스베이거스입니다. 해당 지역을 관광하면서 라스베이거스를 안 간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입니다. 밤에서 아침이 되도록 환한 곳이고 엄청나게 맛있는 식당들이 모여있는 곳으로서 

 

카지노와 더불어 다양한 SHOW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 코스으로 꼭 가야하는 명소는 자이언 국립공원입니다. 빨간색 바위와 초록색 나무가 한데 어우러져 있는 것이 아주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그리고 미국 서부 여행 코스에 반드시 추가해야 되는 곳으로 브라이스 캐니언도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보다 더 멋있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광활한 풍경에 압도될 것입니다. 또한 아치스 국립공원에서 델리키트아치도 봐야할 것이고

 

서부영화의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모뉴먼트 밸리도 꼭 미국 서부 여행 코스에 넣어야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곳은 바로, 그렇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입니다. 이곳에 가면 정말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