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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당 정상수치 당뇨 위험
    치료 2019. 8. 29. 13:49

    필자가 알고 있는 지인은 현재 20년 동안 당뇨병에 걸려 있는 상태입니다. 식사를 하기 전의 혈당이 150 수준으로 혈당 정상수치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매번 병원을 가면 이대로 가면 앞을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 발을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라는 말을 듣고는 합니다.


     



    해당 지인은 혈당 정상수치를 넘어서 당뇨가 발생했다는 것을 들었을 때 진짜 제대로 케어를 하기 위해서 수치를 체크하는 기계도 구입했는데, 워낙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제대로 체크를 하지 못했고 결국 20년이라는 기간 동안 해당 질병을 달고 살았습니다.


     



    당뇨라는 질병은 혈당 정상수치를 넘었다는 것보다는 그로 인하여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이렇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으로는 신장 질병, 뇌경색/뇌출혈, 심근경색 등이 존재합니다.


     



    혈당 정상수치 이상으로 당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1/2 정도가 심장 혈관 문제로, 10 percent에서 20 percent 정도가 신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십오년 넘게 당뇨를 가지고 있었다면 10%의 사람들에게서 시각에 극단적으로 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2%의 사람들은 앞을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신부전증 말기 가운데 약 45 percent 정도 역시 혈당 정상수치 이상인 당뇨로 인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뇨를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치료 및 관리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이러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혈당 정상수치로 관리를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당뇨를 제대로 케어하기 위해서는 제일 핵심인 것이 바로 바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귀가 닳도록 들었던 바른 생활.


     



    사실 바른 생활을 하면 우리 몸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어집니다. 당뇨뿐만이 아니라 모든 병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여러 가지 주제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건강과 관련된 글을 보면 생활 속에서 치료, 예방하는 방법은 거의 다 똑같습니다.


     



    혈당 정상수치 이상으로 나타나는 당뇨병 역시 같습니다. 당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품, 기름이 많이 들어있는 고기, 염분 등을 먹는 양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밥도 현미로 짓는 것이 이롭고 일주일에 최소 세 번 넘게 유산소 운동을 삼십분 넘게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혈당 정상수치 확인을 계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밥을 먹기 전에, 잠을 자기 전에 수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렇게 빈번하게 체크를 하면 무엇을 어느 정도 섭취했을 때 수치가 어떤 식으로 변동하는지를 인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혈당 정상수치는 126이 넘으면 당뇨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0에서 125는 공복시 포도당 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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