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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호텔 고르는 법치료 2019. 8. 28. 21:48
항공권을 저렴하게 예약을 했다면 다음 순서로 이제 하와이 호텔을 잡아야 합니다. 일단 예산을 정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그에 맞는 호텔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내년에 신혼여행을 4박 6일로 떠나는데,
항공권 왕복 150만원, 숙소 100만원, 기타 100만원으로 총 350만원을 경비로 계획했습니다. 그러므로 하와이 호텔은 100만원 안에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3박은 60만원 정도로 평범한 곳에서 자기로 했고 1박은 40만원 정도로 정말 좋은 곳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자 이렇게 예산과 하와이 호텔 수준이 설정되었으니 일단 3박을 할 평범한 곳을 정해야겠습니다. 일단 요즘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방문하도록 합니다. 그러한 사이트로는 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등이 있습니다.
일단 이 사이트들 중에 아무 곳이나 방문하여 해당 하와이 호텔의 위치, 인테리어, 편의 등 다양한 부분을 비교한 후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를 수 있도록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퀸 카피올라니 호텔이 여러 가지 부분에서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자 이제 각 사이트에 들어가 해당 하와이 호텔 이름으로 검색을 하도록 합니다. 일단 한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1박에 약 208,000원 정도로 견적이 나와 있습니다. 3박으로 치면 634,000원 정도로 계산되네요.
다음으로 하와이 호텔을 예약하기 위하여 다른 사이트들을 들어가봤더니 1박에 약 262,000원 정도였습니다. 3박으로 따지면 786,000원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본 사이트와 가격이 152,000원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이렇게 하와이 호텔을 예약할 때에는 많은 차이가 날 수도 있으니 최대한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 이렇게 예약이 완료되었으니 이제 떠나는 날이 되었습니다. 보통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하면 오전 9시에서 오전 11시 사이일 것입니다.
일단 해당 하와이 호텔의 체크인 시간을 체크해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 오후 3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미리 들어갈 수도 있는데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므로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점심을 먹고 와이키키 해변 구경을 하다가 들어가면 됩니다.
하와이 호텔 체크인을 진행할 때에는 여권과 카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 점 잊지 마시고 행복한 여행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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